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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트렌드 2월 1주차 소식
게시일 2019.02.08 조회수 47,215

안녕하세요.

KG에듀원 이룸입니다.

 위클리 트렌드 2월1주차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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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1. “IoT 세상을 지배할 프로그래밍 언어는?” 
 
IoT의 진화가 계속되면서 어떤 툴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지 추적하는 것이 힘들어지고 있다. 너무나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몇 가지 분명한 기준으로 비교적 인기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파악하는 것도 복잡한 일이 되었다. 2016년에만 이미 620만 명 이상으로 추정되는 IoT 개발자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파악하는 것은 두 배는 힘든 일처럼 보인다.
 좀 더 깊이 들여다보면, 2018년 조사에서는 코드가 어디에서 실행되는지에 다른 IoT 프로그래밍 언어도 조사했다. IoT 디바이스에서 실행되는 경우, C와 C++가 파이썬과 자바를 앞질렀고, 게이트웨이에서 실행되는 경우에는 자바와 파이썬, C, C++의 순이었다. 클라우드에서 코드를 실행하는 환경에서는 자바, 자바스크립트, 파이썬, PHP가 많았다.

* URL : http://www.itworld.co.kr/news/116331

 

2. 시스코 클라우드 담당 임원이 예상한 2019년 클라우드의 향방
시스코 클라우드 플랫폼 및 솔루션 그룹의 킵 콤튼 부사장은 최근 블로그를 통해 2019년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의 전망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콤튼은 클라우드를 새로운 글로벌 디지털 경제에서 기업이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방식을 바꾸기 위한 촉매로 정의하며, 2019년에도 그 추세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콤튼이 블로그 글에서 전한 주요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1.
쿠버네티스         

 

2. 레거시 애플리케이션

 

3. 데이터 투명성

 

4. 에지 컴퓨팅

 

5. 매니지드 클라우드 서비스

 

6. 인공 지능과 머신러닝

 

7. 데이터센터/퍼블릭 클라우드의 결합
 
 * URL : http://www.itworld.co.kr/news/116226#csidx50e53f91f77d914a66ea16fd8599947                                                   

 

 

[인테리어]

1. "미세먼지가 기승일 땐 식물 인테리어 해보세요" 집안 공간별 공기정화식물 추천

'삼한사미세먼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 실내라고 해서 유해 공기로부터 안전한 것도 아니다. 식물을 인테리어에 활용하는 ‘플랜테리어’를 통해 집 안 공기를 청정하게 바꿔보자. 미세먼지를 피해 집 안에 두면 좋을 공기정화식물들을 공간별로 소개한다.
실내 공간에 식물을 두면 공기 정화 및 실내 습도를 유지하는 데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공간에 활력을 불어 넣는 역할을 한다. 녹색 식물은 눈으로 보기만 해도 산뜻한 느낌이 들고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는 효과도 있다.
* URL : http://www.ktsketch.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60

 

 2. 무조건 남향이 좋다는 것도 편견이다

동양권에서는 집을 구할 때 남향이어야 햇빛이 잘 드는 좋은 집이라고 여깁니다. 그러나 이는 풍수지리 사상이 강한 나라에 국한된 상식일 뿐이며, 서양권에서는 집이 10층 이상에 위치할 경우 오히려 북향일 때 비싼 가격으로 거래됩니다. 의외라고 느낄 수 있겠지만 북향집이 훨씬 인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직사광선이 들어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가구가 상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또한 순광(順光, 역광의 반대말–옮긴이)이라서 경치가 아름답게 보입니다. 남향집은 역광이기에 확실히 밝기는 하지만, 직사광선이 들어오는 탓에 가구가 상하고 경치도 잘 보이지 않습니다. 북향집일 경우 자신의 집 뒤에서 햇빛이 비치기 때문에 경치가 예쁘게 보입니다.참고로 제가 살고 있는 집도 북향입니다. 그래도 낮 동안 밝고 식물도 잘 자라며 여름에는 창문을 활짝 열면 에어컨을 안 틀어도 기분 좋을 정도로 쾌적합니다.

특히 10층 이상의 고층에 거주할 예정이라면 볕이 잘 드니까 무조건 남향이 좋다는 편견은 버려도 좋을 것입니다.                    

*URL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595637e4b09293b207c9d0

 

 

 

[4차 산업혁명]

1. 4차 산업혁명의 성공 조건            

4차 산업혁명을 정의하는 데는 여러 방법이 있을 수 있다. 일단 4차 산업혁명의 특징을 ‘초연결’과 ‘초지능’이라는 두 단어로 표현해 볼 수 있겠다. 모든 사물과 사람을 초연결 기술로 연결해 거기서 생산되는 모든 빅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초지능인 인공지능(AI)을 이용해 현재 상황을 판단하고 미래를 예측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면 그 정확도가 높아져 컴퓨터의 예측과 판단, 그리고 실행능력이 신의 영역까지 도달하게 된다. 이를 보유한 기업, 사회, 국가는 시간, 노동, 자원, 에너지, 자본 등을 극단적으로 절약해 시장 경쟁에서 압도적인 장악력을 갖게 된다. 결국 세계 시장을 독점하게 된다.

 

이처럼 치열하게 전개되는 4차 산업혁명 경쟁 속에서 우리나라와 기업은 새로운 도전을 맞고 있고, 이에 창의적이고 선도적으로 대응해야 지속 성장하고 생존할 수 있다. 필자는 4차 산업혁명의 성공적인 핵심 준비 조건으로 ‘AI 인재 육성’, ‘빅데이터 플랫폼 확보’, ‘규제 개혁’이라는 세 가지 조건을 제시한다.

 

.* URL : http://www.segye.com/newsView/20190206001567

 

 

  

2. 2019년 IT환경과 영상보안 섹터에 영향을 미칠 6개 핵심 트렌드      

앞으로 발생 가능한 일을 예측하는 것은 쉽지 않다. 장기간에 걸쳐 생활에, 또 시장에 영향을 끼친 주요 이슈들을 분석하고 이로 인해 관련 시장에서 발생 가능한 사례를 분석함에 있어 핵심은 단기간동안 우리가 목격한 사례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간 미리 예측돼 왔던 지난 이슈를 돌이켜볼 필요가 있다. 사실 올해 주목해야 할 6개의 이슈는 지난해 초 우리가 예상하고 그 영향력을 우리가 직접 목격했던 4개 이슈가 포함돼 있다. 클라우드/엣지컴퓨팅의 도입 확산이 그렇고 인공지능(AI)/딥러닝 기술이 빠르게 진행되는 것 또한 같은 맥락이다.이 글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IT환경 내에서 올해 발생 가능한 기술적 이슈와 이를 통한 이점, 연결성이 강화되고 있는 환경에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사이버위협과 이를 위한 대비책을 알아보고자 한다.
 
1. 인공지능(AI) 및 딥러닝 도입의 가속화                

2. 클라우드와 엣지컴퓨팅의 확산                  

3. 개인화 서비스와 프라이버시                     

 * URL : http://www.segye.com/newsView/20190206001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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