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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트렌드 3월 3주차 소식
게시일 2019.03.22 조회수 52,314

안녕하세요.

KG에듀원 이룸입니다.

3월 3주차 위클리 트랜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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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1. 서비스로서의 CI/CD : 클라우드의 지속적 통합과 제공을 위한 10가지 툴
 
클라우드와 지속적 통합(Continuous Integration, CI)은 잘 맞는 한 쌍이다. 클라우드는 물리 서버를 설치하고 유지보수하는 고통을 없애고, CI는 코드를 빌드, 테스트, 배포하는 데 따르는 힘든 작업의 대부분을 자동화한다. 두 가지 기술 모두 개발 팀이 짊어지는 부담을 덜어주는 데 목표를 두니, 둘을 결합해서 더 많은 단순 작업을 없앨 수 있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클라우드에서의 CI/CD를 구현하기 위한 10가지 선택안을 소개한다.
  
1. 클라우드비즈(CloudBees) 

2. AWS 코드파이프라인(AWS CodePipeline) 

3. 비트버킷 파이프라인(Bitbucket Pipelines) 

4. 깃랩 CI/CD(GitLab CI/CD) 

5. 서클CI(CircleCI) 

6. 트래비스 CI(Travis CI) 

7. 애저 파이프라인(Azure Pipelines) 

8. 코드십(CodeShip) 

9. 소스 랩스(Sauce Labs) 

10. 젠킨스와 허드슨(Hudson) 

* URL : http://www.itworld.co.kr/news/119264?page=0,2 

 

2. 성공적인 AI 프로젝트를 위한 8가지 핵심 직무 인공 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은 비즈니스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풍부한 기회를 제공한다. AI를 제대로 적용할 경우 매출이 증가하고 운영이 최적화되며 직원들이 좀더 가치가 높은 업무를 수행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비용을 낮추고 조직이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며 새로운 시장을 추구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래서 기업들이 뛰어들고 있다. 최근 딜로이트 설문조사에 따르면, IT 임원 가운데 55%가 자사는 2018년 중에 6개 이상의 AI 관련 시범 프로젝트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과 비교해 35%나 증가한 수치다. 1/3 이상이 인지 기술에 5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했으며 56%는 AI가 향후 3년 이내에 기업을 혁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그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쉽지 않으며 특정 핵심 기술이 필요하지만 찾기가 쉽지 않다. 오늘은 비즈니스를 위해 AI를 조기에 도입한 이들이 말하는 AI의 성공을 위한 8가지 핵심 역할을 살펴보자.     

1. AI 연구원 

2. AI 소프트웨어 개발자 

3.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4. 사용자 경험 디자이너 

5. 변화 관리 전문가 

6. 프로젝트 관리자 

7. AI 결과를 해석할 비즈니스 리더 

8. 해당 사안 현업 전문가
 
* URL :  

http://www.itworld.co.kr/t/54649/%EB%B9%85%20%EB%8D%B0%EC%9D%B4%ED%84%B0/118955

 

[취업] 

1. 이공계 취준생 취업선호 업계 2위 ‘전기전자', 1위는? 

22일 잡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신입직 취업준비생 10명중 7명이 ‘취업하고 싶은 업계가 있다’고 답했다. 이들 취업선호 업계는 전공계열에 따라 차이가 있었는데, 특히 이공계 전공자들은 ‘전기전자’ 보다 ‘IT인터넷’ 업계 취업을 선호하는 취준생이 많았고, 경상계열 전공자들은 ‘금융’ 업계 취업을 선호하는 취준생이 많았다. 전공 분야로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은 절반 정도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공을 살려 취업할 계획입니까’라는 질문에 55.7%가 ‘전공분야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외에 25.6%는 ‘비전공분야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고, 18.7%는 ‘전공과 상관없이(전공/비전공분야 모두를 대상으로) 취업준비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취준생들이 취업하고 싶은 직무도 전공계열별로 차이를 보였다. 경상계열 전공자 중에는 가장 취업하고 싶은 직무로 ‘재무회계(29.5%)’를 꼽은 취준생이 가장 많았고, 이어 ‘인사총무(16.1%)’ 직무로 취업하고 싶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이공계열 전공자와 자연계열 전공자는 가장 취업하고 싶은 직무로 ‘연구개발직’을 꼽은 취준생이 각 23.8%, 30.4%로 가장 많았다. 이공계열 전공자는 그 다음으로 ‘생산/기술/현장직(22.8%)’, ‘IT프로그래머/시스템운영(20.0%)’ 직무를 꼽은 응답자가 많았고, 자연계열 전공자 중에도 ‘연구개발직(30.4%)’ 다음으로 ‘생산/기술/현장직(13.3%)을 꼽은 응답자가 많았다.  

* URL :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36755

 

2. 日, 취업시장 ‘봄바람’ 부는데 금융권만 ‘찬바람’ 쌩쌩 

일본 취업시장에 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 감소에 따라 인력부족을 겪는 기업들이 많아지면서, 직장을 구하려는 사람보다 사람을 구하려는 기업이 많아 취업하기가 쉬워진 ‘구직자 우위’ 시장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 후생노동성이 지난 1일 발표한 1월 유효구인배율은 1.63배를 기록했다. 이는 구직자 1명당 1.63개의 일자리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1월 실업률은 2.5%를 기록하며 거의 완전고용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대학생들의 취업내정률은 더욱 놀랄만하다.

문부과학성과 후생노동성이 18일 발표한 2019년 대졸 예정자의 취업내정률은 지난 2월 1일 시점에서 91.9%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취업내정률은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 중 졸업 전 이미 취업이 결정된 비율을 말한다. 다시 말해 일본 대학생 10명 중 9명은 졸업 전 이미 취직이 결정됐다는 얘기다. 일본의 대졸 취업내정률은 8년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나아가 지난해 대졸 취업률은 무려 98.0%에 달하며, 1997년 조사 개시 이후 3년 연속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문부과학성 담당자는 “경기가 완만한 회복세를 지속하면서 기업들의 채용 의욕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 배경에 있다”고 설명했다. 

*URL :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319000464

 

[4차 산업혁명] 

1. 정부, 2023년까지 로봇산업 시장 15조 규모로 

그동안 주로 전기전자·자동차 제조에 활용하던 산업용 로봇을 근로환경이 열악한 주조·용접 등 뿌리산업이나 인력이 부족한 섬유산업 등에도 적극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중증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돌보거나 물류, 의료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봇이 모두 1만대 보급된다. 정부는 22일 대구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로봇산업 산학연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의 '로봇산업 육성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우리나라는 제조업 종사자 1만명당 로봇 활용 대수가 710대로 세계 평균 85대에 비해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그 활용도는 전기전자(14만1691대), 자동차(8만7417대) 분야에 편중돼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로봇과 스마트공장을 접목해 전통 제조업을 되살리는 동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정부는 우선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 뿌리 산업과 섬유 식·음료 등 근로 환경이 열악하고 인력이 부족한 분야에 로봇을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URL : https://www.nocutnews.co.kr/news/5122841

 

2. 바이오·4차산업 코스닥 상장 가속…정부 3년간 80곳 목표 

정부가 바이오·4차산업 분야 기업의 코스닥 상장을 가속하기 위해 상장 진입 규제 완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향후 3년간 80개사를 상장시킨다는 목표로, 이는 최근 3년간 실적의 2배도 넘는 수준이다. 또 유망 혁신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한 스케일업(Scale-up) 펀드 규모는 8조원에서 15조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21일 금융이 산업혁신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기획재정부·법무부와 공동으로 이런 내용의 '혁신금융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우선 성장 잠재력이 있는 기업들의 코스닥시장 진입을 뒷받침하고자 상장 문턱을 낮추기로 했다. 특히 그동안 제조업 위주로 짜인 상장기준을 업종별로 세분화할 방침이다. 예를 들어 바이오 업종의 경우 상장심사의 잣대로 제품 경쟁력이나 동종업계 비교 재무상황을 들이대기보다 신약 개발 예상수익이나 미래 임상실험 성공 시 자금조달 가능성 등 업종 특성에 맞는 기준을 채택할 예정이다.  

 *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190320158700008?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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